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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검색 " 재무관리"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18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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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즈포스, 지속적인 글로벌 성장 위해 워크데이 도입 확대
워크데이는 세일즈포스가 지속적인 글로벌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워크데이 도입을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세일즈포스는 기존에 쓰고 있던 워크데이 HCM, 워크데이 채용, 워크데이 시간 관리와 미국 및 캐나다에서 사용 중인 워크데이 급여 솔루션에 워크데이 재무관리, 워크데이 어카운팅 센터, 워크데이 어댑티브 플래닝, 워크데이 프리즘 애널리틱스를 추가로 채택했다.  세일즈포스는 워크데이의 엔터프라이즈 관리 클라우드를 통해 재무, 인사, 운영 데이터를 단일한 적응형 시스템에 저장, 다음과 같이 인사이트와 민첩성을 강화하고 개선된 직원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먼저 재무 및 인사 부문 인사이트를 결합한 지능형 데이터 코어(intelligent data core)로 보다 정확한 정보에 기반한 의사결정을 지원하고, 변화하는 시장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다양한 시나리오를 모델링하며 계획을 수정할 계획이다.  또한 지출 및 공급업체에 대한 실시간 뷰를 확보하여 구매 프로세스를 간소화하고, 운영 활동에 관련한 대용량 데이터를 취합하고 분개 및 변환하는 애널리틱스 기반을 확보할 뿐만 아니라, 인재 요건 및 관리를 포함해 자사 인력에 대한 지속적 인사이트를 확보할 계획이다.  세일즈포스 비즈니스 기술 및 기업 지원 부문 파예 올슨(Faye Olson) 수석부사장은 “우리는 클라우드 기술을 통해 우리 고객들이 고객 관계를 개선하는 많은 기회를 직접 확인했으며 우리 자체 기술 전략에도 동일한 관점을 적용, 우리가 적응하고 성장할 수 있는 민첩한 기반을 구축하는 혁신적 솔루션에 집중하고 있다”며 “워크데이의 재무관리 및 HR 솔루션은 단일 시스템을 통해 우리의 재무 및 인사 조직이 협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작성일 : 2022-09-13
워크데이, 글로벌 기업 위한 ESG 목표달성 지원 솔루션 발표
워크데이는 기업의 ESG 목표달성을 지원하는 ‘ESG 소셜 리포팅(social reporting for ESG)’과 ‘공급업체 위험 및 지속가능성(supplier risk and sustainability)’ 솔루션을 발표했다.  워크데이는 이미 소속감 및 다양성 솔루션(belonging & diversity solutions), 지속가능한 소싱(sustainable sourcing), 컴플라이언스 교육(compliance training), 전반적 감사(pervasive audit) 및 다양한 내부 통제 기능, ESG 데이터 플래닝 및 분석 등을 통해 기업들의 ESG 목표 달성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솔루션으로 워크데이의 기존 제품 포트폴리오는 더욱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새롭게 출시된 ESG 소셜 리포팅 솔루션은 목표 대비 진척도를 추적하고 개선 영역을 파악하기 위해 워크데이 HCM(Workday HCM) 솔루션에서 인력 구성, 조직 건전성, 다양성, 인력 투자와 관련한 정보를 종합적으로 볼 수 있는 대시보드를 제공한다.  예를 들면 고객은 연령, 인종/민족, 군필여부 등의 지표별로 근로자를 세분화하여 다양한 직원들에게 기본급/상여금, 수당 등을 포함해서 어떻게 보상하고 있는지 파악할 수 있다.  워크데이 피플 애널리틱스(Workday People Analytics, VIBE 인덱스 포함), 워크데이 피콘 직원 보이스(Workday Peakon Employee Voice), 워크데이 러닝(Workday Learning) 등의 추가적인 데이터를 활용하여 기업의 사회적 이니셔티브 진척도 추적 및 변화를 위한 조치 등 ESG의 사회적 측면에 대한 노력을 보다 강화할 수 있다. 워크데이 공급업체 위험 및 지속가능성 솔루션을 통해 고객은 공급망의 지속가능성과 회복력을 개선하고 기업의 직접적인 제품 생산 이외 과정에서 발생하는 총 탄소 배출량을 뜻하는 스코프 3(Scope 3) 배출량을 평가할 수 있다.  이 새로운 솔루션은 워크데이 재무관리(Workday Financial Management), 워크데이 프리즘 애널리틱스(Workday Prism Analytics), 워크데이 전략 소싱(Workday Strategic Sourcing)을 활용해서 공급업체의 주요 ESG 및 위험 데이터를 취합하고 개선 영역을 파악한다. 이를 통해 운송, 물류, 자본재 등으로 인한 공급업체의 스코프 3 배출량에 대한 리포팅이 가능하다. 워크데이 고객은 공급업체 데이터를 추적해서 자사의 ESG 목표에 부합하는 업체 선정에 활용할 수 있다.  ESG 소셜 리포팅 솔루션은 바로 구매 가능하며, 공급업체 위험 및 지속가능성 솔루션은 2022년 하반기부터 워크데이 고객에게 추가 비용 없이 제공될 예정이다. 액셀러레이트투제로 솔루션은 딜로이트가 배출 요인을 산출하여 공개한 국가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제공한다. 워크데이 피트 슐램프(Pete Schlampp) 최고전략책임자는 “워크데이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적극적인 파트너로서 지속적인 혁신으로 고객이 ESG 이니셔티브를 추진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며 “워크데이는 자체적인 투자와 개방성을 통해 우리 에코시스템을 기반으로 고객에게 제공하는 가치를 확장하여 고객이 비즈니스 목표에 도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작성일 : 2022-04-27
워크데이, 가트너 클라우드 코어 재무관리 스위트 부문 리더로 선정
워크데이가 비전 완성도와 실행 능력을 기준으로 평가하는 ‘2021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 중견 및 대기업, 글로벌 기업을 위한 클라우드 코어 재무관리 스위트 부문’에서 리더로 선정됐다. 2020년 기업들은 재무 부문에서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해야 했고, 많은 재무 책임자들은 계획, 실행, 분석을 모두 하나의 시스템에서 진행할 수 있도록 워크데이에 요청해왔다. 워크데이의 광범위한 클라우드 기반 재무 오퍼링 포트폴리오는 전통적 ERP 시스템의 경계를 넘어서는 새로운 차원의 가시성과 통제력을 제공한다. 기업은 워크데이 재무관리, 워크데이 어댑티브 플래닝, 워크데이 어카운팅 센터, 워크데이 프리즘 애널리틱스), 워크데이 지출 관리 등을 통해 기록에서 보고까지, 보고에서 예측까지, 계약에서 입금까지, 소싱에서 지급까지의 과정을 포함한 모든 재무 프로세스 전반에 걸쳐 전사적 계획 및 분석을 위한 고도의 포괄적인 솔루션을 구현할 수 있다. 한편 워크데이는 지속적으로 CFO 조직을 위한 비전을 실현하고 조직의 민첩성을 최적화하며 운영 효율을 극대화하는 신뢰할 수 있는 인사이트를 제공해 왔다. 워크데이는 120여 개 국가에서 1천 여 개의 워크데이 재무관리 고객, 5천500여개의 워크데이 어댑티브 플래닝 고객을 확보하고 있으며, 머신러닝 및 고도화된 애널리틱스를 기반으로 꾸준히 세계적인 혁신을 추진하면서 다음과 같이 고객을 지원하고 있다. 워크데이의 테런스 웜플러(Terrance Wampler) 재무관리 총괄 제너럴 매니저는 “가트너가 지속적으로 워크데이를 클라우드 코어 재무관리 스위트의 리더로 인정하는 이유는 우리가 고객에 대한 책임을 다하면서 CFO 조직의 위상을 높이는 혁신에 주력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며 “재무 조직이 기존 및 최신 재무 프로세스를 지원하는 검증된 솔루션을 갖게 되면 분명한 경쟁 우위가 생긴다. 우리의 고객들은 워크데이를 통해 모든 데이터에서 액션을 취할 수 있는 인사이트를 보다 쉽게 확보하고 재무 프로세스의 마찰을 신속하게 제거하며 지속적인 플래닝으로 기업이 재무팀에 요구하는 전략적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제공할 수 있다”고 밝혔다.
작성일 : 2021-05-18
오라클, 오라클 클라우드 솔루션 도입한 월드비전 사례 공개
오라클이 투명하고 체계적인 재무 관리를 위해 오라클 퓨전 클라우드 ERP(전사적자원관리)와 클라우드 EPM(기업성과관리)을 도입한 월드비전 사례를 공개했다. 월드비전은 후원금에 대한 투명한 수입지출 관리가 가능한 선도적인 재무 시스템을 필요로 했다. 유엔세계식량계획(World Food Programme, WFP)을 포함한 다양한 국제 기구와 협력하는 만큼 국제 표준에 부합하는 회계 보고서를 발행하는 것 역시 주요한 과제였다. 이에 월드비전은 재무회계 업무 효율성 제고를 목적으로 신속하고 유연한 예산·실적 관리가 가능한 오라클 클라우드를 도입하기로 결정했다. 월드비전은 지난 해 말 오라클 클라우드 ERP와 클라우드 EPM을 도입 및 구축한 후 올해 4월부터 클라우드 기반 재무관리 시스템을 본격적으로 운영해오고 있으며, 최근 재무 안정화 및 고도화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시스템 통합과 재무 자동화를 통해 IT 거버넌스와 함께 전반적인 재무 업무 효율성을 제고했다고 밝혔다. 월드비전은 오라클 클라우드 도입 이후 공인 법인 회계 기준에 따른 투명한 후원금 관리가 가능해졌을 뿐만 아니라, 모금·사업 계획에 따른 목적 별 예산을 수립하고 예산 집행의 통제력을 강화한 효율적인 예산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월드비전 김보겸 재무팀장은 “오라클의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도입을 기반으로 세계 전역의 구호 단체 및 다양한 회원국과의 긴밀한 협력에 필수적인 표준화된 재무 관리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게 되었다. 앞으로도 신뢰할 수 있는 구호기관으로써 소중한 후원금을 투명하게 관리하며,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국오라클 애플리케이션 사업부 박천우 전무는 “최근 오라클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이 다양한 산업에서 확대 적용되는 가운데, 월드비전의 성공 사례가 구호 단체, 교육 법인 등 비영리 단체로도 클라우드가 확산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합리적인 비용으로 효율적인 재무 관리가 가능한 오라클 클라우드 ERP·EPM을 기반으로 앞으로도 고객사가 지속적으로 변화하는 비즈니스 환경에 민첩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작성일 : 2020-12-28
워크데이, 변화하는 직장 적응 위한 솔루션 2종 출시
워크데이가 ‘워크데이 헬프(Workday Help)’와 ‘워크데이 저니(Workday Journeys)’를 발표했다. 두 새로운 솔루션은 앞서 출시된 최신 머신러닝 기반의 직원 경험을 제공하는 워크데이 피플 익스피리언스(Workday People Experience)의 역량을 확장시킨다. 워크데이 헬프는 포괄적인 인사 서비스 제공 애플리케이션으로 보다 직관적인 케이스 관리를 제공하며, 워크데이 저니는 직원별 맞춤 경험을 생성하여 온보딩(신규 입사자의 조직적응)이나 승진 등 중요한 전환 시점에 직원에게 가이드를 제시한다. 두 제품 모두 직원의 소통과 참여를 강화하면서 업무 맞춤화로 직원 생산성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줄 예정이다. 이들 솔루션은 이번 달 출시된 증강 분석 애플리케이션인 ‘워크데이 피플 애널리틱스(Workday People Analytics)’와 함께 워크데이 HCM(Human Capital Management), 워크데이 재무관리(Workday Financial Management), 워크데이 어댑티브 플래닝(Workday Adaptive Planning)을 포함한 워크데이 전체 애플리케이션 스위트를 보완해주는 것으로, 포춘 50대 기업의 65 퍼센트 이상을 포함하는 워크데이의 고객이 코로나 사태와 관련한 과제를 극복하고 재택근무 해제를 추진하면서 인력 구성의 다양성과 포용성을 높이도록 지원한다. 변화하는 세상에서 직원 경험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위기와 불확실성의 시대에 기업은 새로운 인력과 일터의 기준에 부합하는 경험을 창출해야 한다. 신뢰를 높이고 안전과 건강을 보장하며 직원의 복지를 증진시키는 동시에 직원들이 업무를 완수하기 위해 필요로 하는 수단과 기술을 제공해야 한다.  워크데이 피플 익스피리언스는 데스크탑과 모바일에서 누릴 수 있는 새로운 직원 경험으로 설계 단계부터 직원의 개별 여정을 지원하기 위해 개발되었으며 머신러닝을 이용하여 업무에 유의미한 인사이트와 추천 및 다양한 도움을 제공한다. 워크데이 피플 익스피리언스는 개인의 역할, 자주 이용하는 태스크, 근속연수 등 워크데이 시스템 내의 데이터를 독창적으로 활용하여 직원이 필요로 하는 정보와 함께 처리해야 할 태스크를 알려준다. 따라서 보다 직관적인 셀프서비스가 가능하며 직원들은 언제 어디서나 즉각적으로 필요한 답을 얻을 수 있고 인사팀은 보다 전략적 업무에 집중할 수 있다. 피트 쉴램프(Pete Schlampp) 워크데이 제품 개발 수석부사장은 “직원들은 개인별 맞춤 경험을 원하며, 자신의 질문에 대한 답을 얻는 단계를 생략할 수 있길 바라고 있다. 연결된 디지털 경험으로 직원들의 업무 참여와 연계를 강화할 수 있고 특히 요즘 같은 시기에 이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머신러닝을 워크데이의 기저 플랫폼에 결합하여 이 같은 초개인화 경험을 가능하게 하고 중요한 순간에 직관적 인사 케이스 관리 및 셀프서비스 가이드를 제공한다. 결과적으로 직원들의 업무 역량을 강화하고 생산성 제고를 통한 비즈니스 성장을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작성일 : 2020-07-07
마이크로소프트-워크데이, 플래닝 가속화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발표
마이크로소프트와 워크데이는 클라우드에서 전사 플래닝을 우선시하거나 비즈니스 솔루션을 확장하려는 고객들이 그들의 일상 업무를 보다 최적화할 수 있게 해주기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본 파트너십을 통해 워크데이 고객은 워크데이 어댑티브 플래닝(Workday Adaptive Planning)을 마이크로소프트 애저(Microsoft Azure) 클라우드에서 구동할 수 있게 된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는 글로벌 재무팀의 플래닝, 예산 수립 및 예측에 워크데이 어댑티브 플래닝을 도입하여 신속한 의사 결정을 지원할 예정이다. 양사는 또한 워크데이 애플리케이션 스위트와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및 애저 액티브 디렉터리 간의 새로운 통합을 발표했다. 이를 통해 고객은 일상 업무를 간소화하고 협업을 장려하며 생산성을 높이고 보안을 강화할 수 있다. 기업이 변화하는 비즈니스 환경에 적응하고자 할 때 실시간 플래닝에 대한 요구는 커진다. 비즈니스 전반에 걸쳐 정확한 정보에 기반한 빠른 의사 결정을 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플래닝 프로세스가 필요하다. 워크데이 어댑티브 플래닝은 데이터, 사람, 플랜을 진실된 단일 버전으로 묶어주는 현대적 플랫폼으로 재무, 인사, 영업 등의 부문장들이 클라우드에서 빠르게 접근할 수 있다. 워크데이 어댑티브 플래닝을 애저에 올림으로써 클라우드 기반 플래닝에 대한 고객 요구가 커지는 요즘 보다 큰 유연성을 제공할 수 있다.  워크데이 어댑티브 플래닝이 추가되면 애저 커뮤니티는 선도적인 플래닝, 분석 및 리포팅 솔루션을 대규모로 활용할 수 있게 된다. 파워 유저는 애저의 기업 보안 및 글로벌 가용성을 기반으로 견고한 모델, 여러 개의 인스턴스뿐 아니라 워크데이 데이터를 거의 무제한의 차원으로 다면 분석할 수 있는 역량을 기대하고 있다.  이번 발표는 마이크로소프트와 워크데이 애플리케이션 간의 접근성, 협업, 보안 강화에 중점을 둔 추가적 통합 및 지원 사항도 포함하고 있다. 직원들은 여러 애플리케이션을 왔다 갔다 하며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번에 발표한 새로운 통합을 통해 기업 고객들은 보다 연결되고 직관적인 작업 공간과 매끄러운 접근성을 구현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가브리엘라 슈스터(Gavriella Schuster) 원 커머셜 파트너(One Commercial Partner) 부사장은, “마이크로소프트는 지속적 혁신을 통해 전세계 모든 기업과 직원이 안전하게 생산성을 높이고 실적을 제고할 수 있는 툴과 통찰력을 제공하는데 주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 팀즈를 위한 워크데이(Workday for Microsoft Teams)는 현재 워크데이 HCM 및 워크데이 재무관리 솔루션을 사용 중인 모든 고객에게 제공된다.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액티브 디렉토리 역량 및 애저에서 구동되는 워크데이 어댑티브 플래닝(Workday Adaptive Planning on Azure)은 내년 출시 예정이다.
작성일 : 2020-06-09
워크데이, 아시아 태평양 일본 지역 사장으로 데이비드 웹스터 임명
워크데이가 아시아 태평양 일본 지역 사장으로 데이비드 웹스터(David Webster)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워크데이는 기업, 교육기관, 정부기관을 위해 설계된 인적자본관리(HCM), 재무관리, 계획 및 분석 애플리케이션 역량을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으며 데이비드 웹스터 신임 아태 및 일본 지역 사장은 시드니를 기반으로 아태 및 일본 지역 전반에 걸친 워크데이의 비즈니스를 총괄할 예정이다.   데이비드 웹스터 신임 워크데이 아태 및 일본 지역 사장   워크데이에 합류하기 전 데이비드 웹스터 사장은 델 EMC(Dell EMC)에서 14년간 EMC의 성장을 주도해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하였다. 그 전에는 피플소프트(PeopleSoft)의 호주 및 뉴질랜드 담당 부사장 및 지사장을 역임했으며 호주정보산업협회 전국이사회 이사로도 활동했다. 데이비드 웹스터 신임 사장은 “워크데이의 새로운 성장을 리드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아태 및 일본 지역의 보다 많은 기업들이 워크데이의 기술을 통해 경쟁력을 제고하고 있다. 이러한 기업들이 미래에 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워크데이의 비즈니스를 한 단계 더 성장시킬 것”이라고 취임 일성을 밝혔다. 챠노 페르난데스(Chano Fernandez) 워크데이 공동회장은 “데이비드 아태 및 일본 지역 사장이 워크데이의 일원이 되어 핵심 성장 마켓인 아태 및 일본 지역의 운영을 총괄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데이비드 사장은 20년 이상의 업계 경험을 기반으로 수많은 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성공시켜 왔다. 데이비드 사장의 선임은 아태 및 일본 지역 고객들에게 좀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는 워크데이의 의지 표명이며 약속이다”고 전했다.
작성일 : 2019-10-15
 오라클, 스마트 AI 적용으로 ERP 클라우드 시장 입지 강화나서
오라클이 ERP 클라우드와 EPM 클라우드에서 AI 역량을 확대하고 있다. 최신 머신러닝 기술 기반의 혁신은 비용 보고 지원, 프로젝트 관리 디지털 비서, 고급 재무 통제와 프로젝트 공급망 관리 등에 적용됐다.    론디 응(Rondy Ng) 오라클 애플리케이션 개발 담당 수석 부사장은 “오라클은 재무혁신에 대한 고객의 기대와 이를 지원하겠다는 약속을 변함없이 이행하고 있다”며, “꾸준한 제품 업데이트를 통해 제공되는 오라클의 전방위적 AI전략으로 고객들은 신속하게 클라우드를 도입하고 사업성과를 즉각적으로 도출할 수 있다. 기업의 재무와 운영부서는 오라클 클라우드와 함께 앞선 기술의 측면에서 상대적 우위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오라클은 자사의 ERP 클라우드를 112개 국가, 23개의 산업군에 걸쳐 6,000 곳 이상의 조직에서 보다 완전하고, 혁신적이며 높은 보안 수준을 갖춘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해 채택해 왔다거 밝혔다. 이처럼 다양한 규모의 기업과 기관들이 오라클 ERP 클라우드를 통해 조직의 생산성을 향상하고 비용을 절감하며 관리 통제를 제고하는데 있어 인공지능과 디지털 비서, 자연어 처리, 블록체인과 IoT를 비롯한 최첨단 혁신의 혜택을 빠르고 쉽게 누릴 수 있었다고 전했다.    한편 오라클 ERP 클라우드는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Gartner Magic Quadrant)’의 중견 규모 엔터프라이즈 ERP 클라우드 부문의 단독 리더로 선정된 바 있다. 또한, 중견 및 대기업과 글로벌 기업 핵심 재무관리 클라우드 부문과 재무 기획 및 분석, 2018년 Financial Close 클라우드 솔루션 부문에도 리더로 이름을 올렸다. 
작성일 : 2019-03-25
현대건설•포스코건설 등 건설사 신입사원 채용 잇따라
하반기 건설사 공채소식이 잇따르고 있다. 9월 11일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www.worker.co.kr)에 따르면 현대건설, 포스코건설, 롯데건설, SK건설, 두산건설 등이 신입사원 채용에 대거 나서고 있다. ■ 현대건설(www.hdec.co.kr)이 2015년 상반기 대졸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전공)은 토목공학, 토목공학(구조/교량/토질/지반/항만), 건축(공)학, 건축공학(구조), 조경학, 기계공학, 화학공학, 원자력공학, 전기/전자공학, 연구개발(R&D), 인문/상경/법학/어문/사회 전계열, 안전/환경/토목/건축공학 등이며 9월 18일까지 회사 홈페이지 인재채용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응시자격은 정규 4년제 대학 혹은 대학원 졸업예정자(2015년 2월)로 분야별 관련학과 전공자 이어야 한다. 기졸업자는 2014년 졸업자 및 전역장교 지원 가능. 기사 자격증 소지자는 우대한다. ■ 포스코건설(www.poscoenc.co.kr)이 2014년 하반기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기술계가 플랜트, 토건, 안전 등이며 사무계는 해외 플랜트 영업, 재무(금융, 재무관리) 등이며 입사지원서는 24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만 등록이 가능하다. 응시자격은 기졸업 또는 2015년 2월 졸업예정자로 모집분야 해당 전공자, 최종학교 평균 성적 100점 만점 환산 80점 이상(학점 기준 누계 평점 4.5만점 3.0이상, 석사학위 이상은 학부 성적 반영), 토익스피킹 6급 이상(2012년 9월 1일 이후 성적만 인정) 등이다. 모집학과 전공 관련 기사 자격증 소지자 및 제2외국어 우수자는 우대한다. ■ 롯데건설(www.lottecon.co.kr)이 그룹공채 형태로 2014년 하반기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토목시공, 건축시공, 기계시공, 전기시공, 주택영업, 해외영업, 플랜트영업, 설계/인테리어(주택), 설계/인테리어(조경), 안전(안전공학), 안전(보건위생), 현장관리, 플랜트기계설계/사업, 시공, 플랜트전기설계/사업/시공, 건축연구개발 등이며 9월 16일까지 롯데 채용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 SK건설(www.skec.co.kr)이 하반기 신입/경력사원을 모집한다. 경력사원 모집분야는 화공사업, 화공설계, 화공시공, 화공시운전, 화공GPS, 반도체, 발전사업, 발전설계, 발전시공, 발전시운전, 인프라, 사업지원, 마케팅, Supporting 등이며 입사지원서는 건설워커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14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신입사원은 22일까지 SK그룹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모집 분야 등 상세 내용은 SK그룹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 ■ 두산건설(www.doosanenc.com)이 그룹공채 형태로 2014년 하반기 대졸 신입 공채를 진행한다. 모집분야는 메카텍/HRSG(R&D, 설계/견적, 생산관리), 인프라(토목시공, EhS) 등이며 19일까지 두산 채용홈페이지 커리어두산(http://career.doosan.com)을 통해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응시자격은 2014년 12월 말 입사 가능자, 모집분야 관련 전공/자격자 이외에도 동일한 전문성을 갖추고 있는 자는 지원 가능, 토익스피킹 : 인문 130점, 이공 110점 이상, OPIc : 인문 IM(Intermediate Mid), 이공 IL(Intermediate Low) 등급 이상 등이다. ■ 서브원(www.serveone.co.kr)이 2014년 하반기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MRO사업부(구매영업, FM사업부(자산매니저), 건설사업부(건축시공, 기계시공, 전기시공), 레저사업부(조경관리) 등이며 18일까지 회사 홈페이지(http://careers.lg.com) 내 채용사이트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공통 응시자격은 4년제 대학 이상 기졸업자 또는 2015년 2월 졸업예정자, 토익 600점 / 토익스피킹 120점 / OPIC IM1 / 新HSK 4급 210점 / JPT 600점 이상 중 한가지 이상 보유 必 (2012년 9월 이후 취득한 성적만 유효함) 등이다. ■ 한신공영(www.hanshinc.com)이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부문은 건축, 토목, 기계, 전기, 관리, 안전 등이며 15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신입의 경우 해당 전공분야 관련학과 졸업예정자(2015년 2월) 및 기졸업자 이어야 한다. 외국어(영어, 베트남어) 능통자는 우대한다. 이밖에 현대중공업(15일까지), 한미글로벌(19일까지), 이수건설(29일까지), 대우조선해양(15일까지), 동서건설(15일까지), 대구시설관리공단(15일까지), 한국가스안전공사(15일까지), 대구도시철도공사(18일까지) 등도 신입사원, 인턴사원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또 삼성엔지니어링(17일까지), 호반건설(14일까지), 계룡건설산업(15일까지), 한진중공업(19일까지) 등은 경력사원을 모집 중이다. 채용 일정은 해당 기업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건설워커(www.worker.co.kr)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작성일 : 2014-09-12